[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한국 영화가 도통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스즈메의 문단속'이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가 개봉된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즈메의 문단속'은 지난 28일 하루 동안 5만2천312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307만4천516명이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우연히 재난을 부르는 문을 열게 된 소녀 '스즈메'가 일본 각지에서 발생하는 재난을 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문을 닫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일본 애니메이션이다.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이다.
20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한 '스즈메의 문단속'은 21일 연속 정상을 지키며 놀라운 흥행세를 보여주고 있다.
박성광이 감독으로 나선 '웅남이'는 같은 날 1만3천447명의 관객을 모아 2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19만8천264명이다. 3위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차지했다. 6천931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관객수 429만4천494명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가 관객들을 만난다.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는 이유는 다르지만 하나의 목표로 모인 에드긴과 팀원들이 각자의 특별한 능력을 발휘하며 고군분투하는 유쾌한 모험을 그린 롤플레잉 액션 어드벤처 무비. 파워풀한 액션과 재치 넘치는 캐릭터 열전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는 '스즈메의 문단속'(28.4%), '더 퍼스트 슬램덩크'(24.7%)에 이어 예매율 3위(15.4%)를 기록하고 있어 앞으로 그려갈 흥행 기록에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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