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영화 '드림'이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티키타카와 연기 향연을 스틸로 공개, 관람욕을 자극했다.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와 열정 없는 PD 소민(이지은)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은 생애 단 한 번의 기회를 향한 꺾이지 않는 도전에 나선 이들의 독보적인 케미스트리는 물론, 드림 라인업을 완성한 배우들의 연기 변신으로 눈길을 끈다.
축구선수였던 홍대의 스틸은 홈리스 축구단 감독을 맡게 된 그의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 축구단과 함께 목청 높여 응원하는 홍대의 모습은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박서준의 다채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고 있는 열정리스 현실파 PD 소민의 스틸은 비협조적인 감독 홍대와 예측할 수 없는 홈리스 축구단 사이에서 능수능란한 밀당을 펼치며 프로젝트를 이끌어 갈 그녀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여기에 까칠한 표정의 홍대와 사회 생활용 웃음을 장착한 소민을 포착한 스틸은 시도 때도 없이 말로 치고받는 두 사람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예고하며 관람 욕구를 한껏 자극한다.
한편 본격적으로 훈련에 나선 홈리스 축구단의 오합지졸 실력을 포착한 스틸은 국대급 캐릭터들이 빚어낼 화려한 티키타카를 엿보게 한다. 올드보이 환동(김종수)을 비롯 딸바보 효봉(고창석), 반칙왕 범수(정승길), 히든카드 인선(이현우)을 담은 스틸은 이유도, 사연도, 꿈도 가지각색인 캐릭터들의 만남으로 완성될 특별한 시너지를 기대케 한다. 더불어 훈련에 몰두한 문수(양현민)와 영진(홍완표)을 비롯한 홈리스 축구단과 그들을 근심 가득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는 홍대와 인국(허준석)의 스틸은 발보다는 말이 앞서는 환장할 팀워크의 홈리스 축구단이 선사할 유쾌한 웃음과 재미를 향한 기대를 높인다.
이병헌 감독과 박서준, 이지은을 비롯해 국대급 배우들의 조합이 더해진 '드림'은 오는 4월 26일 개봉한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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