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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쇼박스) |
일본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이 누적 관객수 3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즈메의 문단속’은 전날까지 누적 관객수 296만4000여 명으로 곧 3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지난 주말 사흘(24~26일) 동안 관객 75만7000여 명으로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한편 개그맨 출신 박성광 감독이 연출한 ‘웅남이’는 개봉 첫 주말 11만7000여 명을 모아 2위에 올랐다.
‘스즈메의 문단속’ 개봉 이후 2위를 지키던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3위로 내려앉았다.
정민아 인턴기자 jma117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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