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 떠나고 싶다"…봄날, 여행욕 자극하는 '스즈메의 문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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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떠나고 싶다"…봄날, 여행욕 자극하는 '스즈메의 문단속'

뉴스컬처 2023-03-23 13:30: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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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이 훌쩍 떠나고 싶게 만드는 황홀한 비주얼로 관객을 사로잡고 있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우연히 재난을 부르는 문을 열게 된 소녀 '스즈메'가 일본 각지에서 발생하는 재난을 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문을 닫아가는 이야기다. 개봉 이후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며 흥행중인 '스즈메의 문단속'은 '빛의 마술사'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그려낸 아름다운 풍경으로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 스틸컷. 사진=(주)미디어캐슬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 스틸컷. 사진=(주)미디어캐슬

최근 SNS를 통해 공개된 '스즈메의 눈물' 영상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선사하는 일상의 아름다움이 잘 드러나 큰 호응을 얻었다. '스즈메'가 문을 닫기 위해 규슈의 작은 마을을 떠나 시코쿠, 고베, 도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소를 방문하는데 이 과정에서 마주하는 아름답고도 황홀한 풍경들이 고스란히 담긴 것.

배 위에 오른 '스즈메'가 바라보는 노을 지는 바다를 비롯해 한적한 마을의 풍경, 그리고 활기찬 도심 곳곳까지 영화 속 풍경들은 관객들을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게 만든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전작 '너의 이름은.' 개봉 당시에도 여행 욕구를 자극하는 아름다운 풍경이 화제가 되면서 영화 속 실제 장소를 향한 방문 투어 열풍이 불기도 했다. '너의 이름은.'을 본 관객들이 극 중 배경이 된 마을과 택시 정류장, 다리, 미술관과 도서관 등을 찾아 방문하며 영화가 선사하는 감동을 이어갔던 것.

이와 마찬가지로 이번 '스즈메의 문단속' 또한 감성을 끌어올리는 풍경들이 인상적이다. 배, 기차, 오토바이, 자동차, 자전거 등 수단을 가리지 않고 문단속 여정을 떠난 '스즈메'의 눈으로 바라본 아름다운 풍경은 관객들의 마음을 단번에 빼앗고 있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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