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배우 전종서의 할리우드 데뷔작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이 동시기 외화 개봉 예정작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21일 오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은 예매율 4.2%를 기록하고 있다. 22일 개봉 예정된 '파벨만스' '틸' 보다 높은 예매율이다.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은 붉은 달이 뜬 밤, 폐쇄병동을 도망친 의문의 존재 '모나'(전종서)가 낯선 도시에서 만난 이들과 완벽한 자유를 찾아 떠나는 미스터리 펑키 스릴러다. 독보적인 눈빛과 분위기를 지닌 전종서의 할리우드 데뷔작이자,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 후보에 올라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작품이다.
또한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 세계와 매혹적인 미장센으로 전 세계 시네필들의 마음을 훔친 천재 감독 애나 릴리 아미푸르가 연출과 각본을 맡고, '유전' '미드소마'의 파웰 포고젤스키 촬영감독, '버드맨'으로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존 레셔 프로듀서가 참여해 더욱 기대감을 모아왔다.
이처럼 개봉 전부터 전 세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화제작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이 세계적인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신작 '파벨만스'를 포함한 다양한 금주 개봉 외화 중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다시 한번 최고의 기대작임을 입증하고 있다.
높은 예매율과 더불어 관객들의 사전 기대 지수를 나타내는 CGV 프리에그지수도 99%를 기록하면서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부산국제영화제와 GV 상영회를 통해 먼저 영화를 접한 관객들은 "전종서 연기는 명불허전. 영상미가 화려해서 눈이 즐거운 영화" "전종서 눈빛이 다 씹어먹는다" "경쾌하고 신선하고 발칙한 영화! 짜릿한 해방감을 안겨준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은 오는 22일 개봉한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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