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은 21일 오전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5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영화 '길복순'(감독 변성현)의 제작보고회에서 선배 전도연을 두고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표현을 한 것에 대해 "그런 사전 질문을 받았는데 어떤 표현이 좋을까 고민하다가, 제일 익숙한 표현이기도 한데 내가 축구를 좋아하는데 축구 선수한테 자주 쓰는 표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같은 팀이 됐으니 나도 영원하고 싶더라, 나에게 전도연 선배님은 레퍼런스가 없는 분이다"라고 찬사를 덧붙였다.
더불어 전도연은 구교환에 대해 "재밌었다, 굉장히 엉뚱한 분이다, 진지하고 말이 없을 줄 알았는데 엉뚱한 매력이 있더라, 그런 게 희성이 캐릭터에도 녹아있다"고 설명했다.
'길복순'은 청부살인업계의 전설적인 킬러이자 10대 딸의 싱글맘인 길복순이 회사와 재계약을 앞두고 죽거나 또는 죽이거나, 피할 수 없는 대결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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