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이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즈메의 문단속'은 전날 29만 630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195만 1152명.
'스즈메의 문단속'은 우연히 재난을 부르는 문을 열게 된 소녀 '스즈메'가 일본 각지에서 발생하는 재난을 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문을 닫아가는 이야기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2위다. 하루 3만 5644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는 415만 5091명을 기록했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다. 지난 1월 4일 개봉, 역대 국내 개봉 일본 애니메이션 흥행 1위를 기록하며 장기 상영중이다.
'소울메이트'가 3위를 차지했다. 하루동안 2만 6471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는 11만 8663명을 기록했다.
'소울메이트'는 첫 만남부터 서로를 알아본 두 친구 미소(김다미)와 하은(전소니), 그리고 '진우'(변우석)가 기쁨, 슬픔, 설렘, 그리움까지 모든 것을 함께 한 이야기다.
'샤잠! 신들의 분노'가 4위다. 하루 1만 4467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 6만 3137명을 기록했다.
'샤잠! 신들의 분노'는 문제아로 취급받던 신의 능력을 가진 슈퍼히어로들이 빼앗긴 힘을 되찾으려는 신들과 세상의 운명을 건 위험한 대결을 펼치는 액션블록버스터다.
뒤이어 '귀멸의 칼날: 상현집결, 그리고 도공 마을로'가 5위를 지켰다. 하루 1만 1705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 49만 4855명을 기록했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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