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듣고, 보니, 그럴싸’ 첫 방송부터 출연자들의 케미가 폭발한다.
15일 오후 8시 50분 처음 방송되는 JTBC ‘듣고, 보니, 그럴싸’는 게스트로 배우 오나라가 함께하는 가운데 장항준 감독의 디렉팅, 코미디언 이은지와 폴리 아티스트 이충규 감독의 찰떡 호흡을 예고했다.
첫 방송에서는 2014년에 발생한 실제 사건인 ‘65억 금괴 도난사건’을 라디오 드라마로 재구성, 탐욕과 배신 그리고 반전까지 있는 한 편의 장르물을 탄생시킨다.
특히 라디오 극장의 수장 장항준 감독의 프로페셔널한 면모가 드러난다. 금괴를 발견한 세 사람이 혼돈에 빠지는 연기를 지켜보던 장항준 감독은 배우들의 감정을 끌어올리고 직접 연기 시범을 보이는 디렉팅으로 "진짜 영화감독 같다"는 반응을 얻었다. 이은지는 “칸에 있어야 될 사람이 왜 여기 있는 거야?”라고 넉살 좋게 칭찬을 덧붙였다. 장항준 감독의 디렉팅을 받은 배우들이 확연히 달라진 연기를 보여주자 오나라는 “역시 명감독님”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유쾌한 에너지를 불어넣는 이은지의 애드리브와 이에 맞게 음향 효과를 입히는 폴리 아티스트(Foley Artist) 이충규 감독의 케미가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뉴스컬처 권수빈 ppbn0101@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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