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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를 공동 연출한 다니엘 콴과다니엘 샤이너트의 모습.(AFP). |
독일의 반전영화 ‘서부 전선 이상 없다’와 마틴 맥도나 감독의 블랙 코미디 ‘이니셰린의 밴시’, 로큰롤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의 일대기를 그린 ‘엘비스’, 할리우드의 살아있는 전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 ‘파벨만스’도 다수 부문 후보에 올라 오스카 트로피 경쟁에 합류했던 만큼 공동 연출한 대니얼 콴과 데니얼 셰이너트는 “우리의 수상을 봤을 때 오스카도 제정신이 아니다”라는 수상소감을 밝혀 세계적인 배우들을 미소짓게 만들었다.
극중 돌 두 개와 정적 만으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발가락으로 피아노를 치고, 손가락이 기형적으로 긴 세계가 멀티버스로 교차되는 세상이었기에 ‘에브리씽’의 수상 기록에 박수가 쏟아지고 있다. 게다가 아시아 배우로는 최초로 양자경이 여우주연상을, 이어서 호명되며 작품상까지 거머쥐며 주요 부문에서 7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희승 기자 press512@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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