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스즈메의 문단속'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즈메의 문단속'은 지난 8일 하루 동안 14만3천499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20만3천59명이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우연히 재난을 부르는 문을 열게 된 소녀 '스즈메'가 일본 각지에서 발생하는 재난을 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문을 닫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일본 애니메이션이다.
국내에서 38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너의 이름은.', 영화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은 '날씨의 아이'를 잇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이다.
개봉 전부터 50%가 넘는 예매율을 기록하며 흥행을 예고했던 '스즈메의 문단속'은 오프닝 스코어 14만 명을 기록하는 동시에 여전히 예매율 1위(51.5%)를 지키고 있어 앞으로 어떤 기록 행진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2위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로 같은 날 2만4천863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389만5천172명이다. '대외비'는 2만915명의 관객을 모아 3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57만4천467명이다.
또 임영웅의 콘서트를 담은 영화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은 7천66명의 관객을 더해 누적관객수 16만42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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