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영화 '대외비'가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대외비'는 전날 하루 동안 2만 9867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52만 6585명.
'대외비'는 1992년 부산, 만년 국회의원 후보 해웅(조진웅)과 정치판의 숨은 실세 순태(이성민), 행동파 조폭 필도(김무열)가 대한민국을 뒤흔들 비밀 문서를 손에 쥐고 판을 뒤집기 위한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는 범죄극이다.
지난 1일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로 올라선 '대외비'는 일본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상현집결, 그리고 도공 마을로'에게 하루 만에 자리를 빼앗겼다. 그러나 4일 다시 1위를 탈환하며 3일 연속 정상을 지키고 있다.
2위는 '귀멸의 칼날: 상현집결, 그리고 도공 마을로'다. 하루 동안 2만 2495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는 32만 2393명이 됐다.
'귀멸의 칼날: 상현집결, 그리고 도공 마을로'는 '환락의 거리편'의 클라이맥스 10화, 11화와 '도공 마을편' 1화의 '상현집결'을 담은 작품이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3위다. 하루 1만 4329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385만 7507명.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다. 역대 국내 개봉 일본 애니메이션 흥행 1위를 기록 중이다. 400만 돌파를 이룰 수 있을 지 주목 된다.
임영웅 영화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이 4위를 지켰다. 하루 동안 9415명을 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14만 4037명이다.
이 영화는 가수 임영웅의 전국 투어 앵콜 공연 'IM HERO(2022.12.10-11, 고척스카이돔)'를 담은 작품이다.
뒤이어 '서치2'가 5위를 차지했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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