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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로냐 아동도서전’ 한국관 (사진=문화체육관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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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로냐 아동도서전’ 킬러콘텐츠 전시관 (사진=문화체육관광부) |
문화체육관광부는 이탈리아의 ‘볼로냐 아동도서전’을 통해 한국의 아동도서와 작가를 세계무대에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오는 9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어린이책 전시회 중 하나다. 매년 70여개국의 5000여명의 출판인, 작가 등이 참가해 최신 정보를 교류하고 저작권을 거래한다.
오는 7일까지 열리는 시상식에서는 이지연 작가의 ‘이사가’ 등 K-그림책 4편이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한다.
한국관에는 문학동네, 비룡소, 글로연 등 26개 출판사가 참가해 자사 도서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직접 참가하지 못하는 22개 출판사의 도서 70권을 위탁받아 전시한다.
킬러콘텐츠 전시관을 마련해 권정민, 이기훈, 이지은, 최덕규 등 작가 4인의 그림책 19종과 특별 전시 도서 24종도 전시한다. 권정민 작가의 북토크 등 8회의 작가 행사와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펼쳐진다.
문체부 관계자는 “K-그림책은 해외에서 인정받는 한국의 대표 콘텐츠”라며 “도서전 참가를 비롯해 K-그림책의 해외 보급과 확산, 국내 작가의 해외 소개 등을 추진해 국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유리 인턴기자 krystal200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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