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의 라디오쇼'에 방송인 김태진이 출연했다.
28일(화)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김태진이 '모발 모발(Mobile) 퀴즈쇼' 코너에서 청취자들과 함께 퀴즈를 풀었다.
이날 DJ 박명수가 "오늘이 2월의 마지막 날이다. 저는 어제부터 마음을 가다듬었다. 맨날 집에서 영화만 보고 넷플O스만 보고 있으니까 너무 시간이 낭비되는 것 같아서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한 번 정신을 차리려고 한다"라고 말하자 김태진도 공감하며 "저도 그렇다. 저희 집에 캔맥주가 엄청 많이 있었는데, 수백 개가 있었는데 다 갖다 버렸다. 초심을 찾기 위해서"라고 말했고 이에 박명수가 "나한테 가져오지 그랬냐. 나 맥주 좋아하는데. 왜 갖다 버리냐?"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명수가 "진짜 넷플O스에 있는 영화를 안 본 게 없다. 다 봤다"라고 말하자 김태진이 "여러 개를 보면 막 섞이지 않냐?"라고 물었고 박명수는 "다 봐서 보다 보면 봤다는 게 기억이 난다. 이건 아니다. 인생을 이렇게 살면 안 된다. 그래서 끊고 작업실에 가서 하루종일 있었다"라고 답했다.
"신발끈을 바짝 조여매야 할 때다"라는 김태진의 말에 박명수는 "그래야 될 것 같다. 노력하지 않은 자, 어렵다. 노력하지 않는 자, 힘드리"라고 덧붙였다.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KBS 쿨FM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KBS 라디오 콩'을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 이연실 | 화면캡쳐 보이는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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