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마블 스튜디오의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앤트맨3)가 박스오피스 정상 독주를 이어가는 가운데 '카운트', '서치2' 등 신작 영화들이 첫 주말을 맞아 관객 모시기에 나선다.
2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2일 동시 개봉한 진선규의 첫 단독 주연작 '카운트'와 디지털 추적스릴러 '서치2'는 각각 박스오피스 2위와 4위에 올라 개봉 초반 무난한 성적을 거뒀다.
'카운트'는 22∼23일 이틀간 7만7천여명, '서치2'는 6만7천여명이 각각 관람했다.
'앤트맨3'는 15일 개봉 이후 106만여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레트로 열풍을 몰고 온 일본 애니메이션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3위에 올라 있다. 누적 관객수는 340만명이다.
최근 개봉한 애니 작품들도 흥행 반전을 노린다. '바다 탐험대 옥토넛 육지수호 대작전 : 열대우림을 지켜라!', '두다다쿵: 후후섬의 비밀', '어메이징 모리스', '미녀와 야수: 마법에 걸린 왕자' 등 다채로운 애니 작품이 관객을 기다린다.
eddi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