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
마블 스튜디오 신작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가 개봉 8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이하 ‘앤트맨 3’)가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앤트맨 3’은 지난 15일 국내 개봉해 21일까지 일주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이는 개봉 5일째에 100만 명을 넘어선 마블의 최근작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보다는 더딘 속도다.
‘앤트맨 3’은 미지의 양자 영역 세계 속에 빠져버린 ‘앤트맨 패밀리’가 무한한 우주를 다스리는 악당 ‘캉’을 만나며 시작되는 모험을 담은 영화다.
정유리 인턴기자 krystal2000@viva100.com
Copyright ⓒ 브릿지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