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이 연출한 영화 '웅남이'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웅남이'는 인간을 초월하는 짐승 같은 능력으로 국제 범죄 조직에 맞서는 '웅남이'의 좌충우돌 코미디 영화다. 신선한 설정과 통쾌한 액션으로 극장가에 웃음 돌풍을 일으킬 '웅남이'가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활짝 미소를 짓는 '웅남이' 역 박성웅의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25세의 순박한 시골 청년인 '웅남이'가 맑은 눈으로 바라보는 모습을 담은 포스터는 사람이 된 곰의 특성 때문에 벌어지는 좌충우돌 사건사고들에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이이경, 염혜란, 최민수, 오달수까지 믿고 보는 배우들의 조합은 '웅남이'가 선사할 웃음에 신뢰도를 더한다. '웅남이'의 동네 친구 '말봉'의 코믹한 모습은 이이경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과 코미디 센스를 기대케 한다. 또 '웅남이'의 부모인 '장경숙'과 '나복천' 역으로 분한 염혜란과 오달수는 특유의 친근한 매력으로 미소를 자아낸다.
마지막으로 '웅남이'의 쌍둥이 '웅북이'를 범죄 무기로 키워내는 국제 범죄 조직의 보스 '이정식' 역 최민수는 매서운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할 남다른 카리스마를 예고한다.
'웅남이'는 오는 3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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