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애니 '스즈메의 문단속' 신카이 마코토·하라 나노카 3월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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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애니 '스즈메의 문단속' 신카이 마코토·하라 나노카 3월 내한

연합뉴스 2023-02-22 09:03: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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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메의 문단속' 신카이 마코토 감독 '스즈메의 문단속' 신카이 마코토 감독

(서울=연합뉴스) 일본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의 신카이 마코토 감독(왼쪽)과 주인공 '스즈메'역을 맡은 하라 나노카가 3월 7∼9일 동반 내한한다고 배급사 쇼박스가 22일 밝혔다. 2023.2.22 [쇼박스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 (끝)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국내 개봉을 앞둔 일본 애니메이션 신작 '스즈메의 문단속'의 신카이 마코토 감독과 주인공 스즈메 목소리를 연기한 하라 나노카가 3월 7∼9일 내한한다고 배급사 쇼박스가 22일 밝혔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국내 개봉한 일본 애니 중 역대 1위에 오른 '너의 이름은.'(2017)으로 한국 팬들에게 친숙한 인물이다. 일본에서는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2019), '스즈메의 문단속'으로 3연속 천만 관객을 동원한 흥행 귀재이기도 하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우연히 재난을 부르는 문을 열게 된 소녀 스즈메가 일본 각지에서 발생하는 재난을 막고자 필사적으로 문을 닫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올해 제73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대된 작품이다.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

[쇼박스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

하라 나노카는 1천7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스즈메 역에 발탁됐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누구보다 감정과 목소리의 거리가 가깝다"며 하라 나노카를 캐스팅한 이유를 설명했다.

하라 나노카는 2009년 아역 배우로 연예계에 데뷔했고, 영화 '오프닝 나이트'(2017)로 첫 단독 주연을 소화했다. 당시 13세였음에도 성숙한 연기로 호평받았다.

edd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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