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는 평범한 회사원이 자신의 모든 개인 정보가 담긴 스마트폰을 분실한 뒤 일상 전체를 위협받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현실 밀착 스릴러다. 주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인 만큼 스토리가 전개될수록, 관객들은 스마트폰을 분실하면서 일상이 파괴되는 나미(천우희)에게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될 전망.
'나미'의 스마트폰을 주운 후, 나미에게 접근하는 '준영' 역은 배우 임시완이 맡았다. 앞서 지난해 개봉한 영화 〈비상선언〉에서도 섬뜩한 역할을 100% 완벽하게 소화했던 임시완은, 이번에 다시 모두를 오싹하게 할 궁극의 캐릭터로 거듭난다. 천우희와 임시완 외에도 김희원, 박호산, 김예원, 오현경 등이 차진 호흡을 맞춘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는 지난 2021년 3월 크랭크인, 같은 해 6월 크랭크업 됐다. 해당 영화는 김태준 감독의 장편 상업영화 연출 데뷔작이기도 하다.
프리랜스 에디터 / 박현민 사진 /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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