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2023년 개봉작 중 최초로 300만 관객을 넘어섰다. 19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 2023년 최장기간 1위 기록을 세운 데 이어 개봉 44일차 누적 관객 수 300만까지 돌파하며 기록적인 흥행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신작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의 공세에도 예매율 2위 22.5%(85,172명)로 여전히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식지 않은 흥행 열기에 힘입어 오는 4월 아이맥스 상영을 확정하고 새로운 포맷으로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국내 흥행 순위 1위인 '너의 이름은.'(379만)의 기록을 넘어서 400만 까지 흥행 질주는 계속될 전망이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CGV 홈페이지 기준 성별 예매 분포 여성 52.9%, 남성 47.1%로 여성 비율이 남성을 넘어섰고, 연령별 예매 분포 역시 지난 1일 기준 20대 18.7%의 기록에서 16일 기준 20대가 23.8%로 눈에 띄게 높아진 추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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