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넷플릭스]임시완 순수했다가 악했다가→골프 필드 다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주간 넷플릭스]임시완 순수했다가 악했다가→골프 필드 다큐

뉴스컬처 2023-02-16 15:55:57 신고

3줄요약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넷플릭스가 이번주 추천작을 공개했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Unlocked)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사진=넷플릭스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는 평범한 회사원이 자신의 모든 개인 정보가 담긴 스마트폰을 분실한 뒤 일상 전체를 위협받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현실 밀착 스릴러다. 오늘날 일상과 직결된 스마트폰을 잃어버리는 순간 시작되는 공포로 몰입감을 선사한다.

스타트업 회사 마케터 나미는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스마트폰을 잃어버리고, 이를 주운 준영은 스파이웨어를 설치한 뒤 돌려준다. 스마트폰으로 취미, 취향, 직업, 동선, 경제력, 인간관계 등 나미의 모든 것을 알아낸 준영은 정체를 숨기고 나미에게 접근한다. 형사 지만은 살인 사건 현장에서 아들 준영의 흔적을 발견하고 불길한 직감으로 준영을 비밀리에 조사하기 시작한다.

영화 '비상선언',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드라마 '트레이서', '타인은 지옥이다', '미생' 등의 임시완이 준영 역을,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앵커', '곡성', 드라마 '멜로가 체질'의 천우희가 나미 역을 맡고, 영화 '장르만 로맨스', '보이스', '담보'에서 활약한 김희원이 지만 역으로 분했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Summer Strike)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스틸.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스틸. 

웹툰 원작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 여름과 삶이 물음표인 도서관 사서 대범이 아무것도 하지 않기 위해 찾아간 낯선 곳에서 비로소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다. 출근과 퇴근을 반복하며 부당한 대우도 꾸역꾸역 참아내야 하는 현실에 지친 여름은 회사를 그만두고 무작정 떠난다. 목적지도 없이 배낭 하나 맨 채 한적한 시골로 내려온 여름은 그곳에서 자신과 마찬가지로 탈출을 꿈꾸는 도서관 사서 대범을 만나고 낯설기만 했던 마을 사람들과도 정을 쌓아간다.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커피프린스 1호점' 이윤정 PD가 연출과 극본을 맡아 힐링 성장 스토리로 재탄생시켰다. 영화 '안시성', '살인자의 기억법', 드라마 '낮과 밤' 등의 김설현과 넷플릭스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를 비롯해 종횡무진으로 활약하고 있는 임시완이 여름과 대범으로 호흡을 맞춰 청춘의 매력을 발산한다.

▲동감 (Ditto)

영화 '동감' 스틸. 
영화 '동감' 스틸. 

새 학기가 시작되고 한국대학교 기계공학과 3학년인 용은 첫눈에 반한 신입생 한솔에게 잘 보이기 위해 친구에게 HAM 무전기를 빌린다. 사회학과에 재학 중인 무늬도 인터뷰 과제를 위해 아빠의 오래된 HAM 무전기를 작동시킨다. 개기 월식이 이루어지던 날 무전기 속 신호음이 울리고, 1999년의 용과 2022년의 무늬의 교신이 시작된다. 20여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연결된 두 사람은 서로의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특별한 감정을 쌓아간다.

영화 '동감'은 1999년의 용과 2022년의 무늬가 우연히 오래된 무전기를 통해 소통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다. 2000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것으로, 원작의 감동에 신선한 감성을 더했다. 각자의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이야기가 과거와 현재의 시간을 따라 아름다운 캠퍼스 풍경과 감성적인 OST의 선율 속에 펼쳐진다.

드라마 '괴물', '호텔 델루나', '왕이 된 남자'의 여진구가 사랑을 꿈꾸는 95학번 대학생 용을 연기하고,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조이현이 사랑이 어려운 21학번 무늬 역을 맡았다. 여기에 김혜윤, 나인우, 배인혁 등 청춘 배우들이 앙상블을 이루어 20대의 사랑과 고민을 전한다.

▲풀 스윙 (Full Swing)

다큐멘터리 '풀 스윙'. 사진=넷플릭스
다큐멘터리 '풀 스윙'.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시리즈 'F1, 본능의 질주' 제작진이 선사하는 '풀 스윙'은 치열한 골프대회 시즌에서 활약하는 다양한 프로 선수들의 모습을 코스 안팎에서 조명하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PGA 투어는 프로 골프의 정점이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모여 우승이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두고 매년 50여 개의 대회를 치른다. 골프계 최대 이벤트를 사상 최초로 밀착 카메라에 담아내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과 파란만장한 삶, 내밀한 이야기까지 몰입감 있게 전한다.

▲리디아 포에트의 법 (The Law According to Lidia Poet)

'리디아 포에트의 법'. 사진=넷플릭스
'리디아 포에트의 법'. 사진=넷플릭스

19세기 말 이탈리아 토리노, 상소 법원이 리디아의 변호사 협회 가입을 위법으로 판결함에 따라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리디아의 변호사 활동이 금지된다. 빈털터리지만 자부심 가득한 리디아는 항소 준비와 함께 오빠 엔리코의 법률 사무소에서 일자리를 구한다. 리디아는 미스터리한 기자 야코포가 제공하는 정보로 토리노의 화려한 겉모습 뒤에 감춰진 진실을 밝히기 위해 시대를 앞선 방식으로 범죄 용의자를 돕는다. 

넷플릭스 시리즈 '리디아 포에트의 법'은 변호사로 활동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동시에 살인 사건을 조사하는 리디아 포에트의 활약을 그린 법정 시대극이다. 실제 이탈리아 최초 여성 변호사의 이야기를 재해석한 법정 드라마 시리즈다.

뉴스컬처 권수빈 ppbn0101@knewscorp.co.kr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