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영화인들의 축제 ‘WIFF’, 전태일 기념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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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영화인들의 축제 ‘WIFF’, 전태일 기념관에서 열린다

뉴스컬처 2023-02-15 13:30: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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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청년영화제 ‘WIFF’조직위원회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제 3회 WIFF’를 개최한다.

올해 제 3회를 맞이한 이번 영화제는 전태일기념관 2층 상영관에서 진행되며 장편·단편·공연실황 등 총 16개 작품이 상영된다.

 

WIFF(When Where Who, We & With International Film Festival)는 이인혁·김동아·정훈 외 14명의 감독이 출품한 다양한 시선의 작품들은 작은 영화계에 종사하는 청년들의 다양한 시선, 노동문제, 노인문제, 사람간의 문제 등을 폭넓게 바라보는 관점을 담고 있다.

또한 배우특별전 ‘배우 김동혁전’ 창작산실 우수신작 공연에 선정된 ‘인어; 바다를 부른 여인'의 공연실황을 영화의 형식으로 제작한 동명의 작품 등 국내외 영화제에 소개되었지만 쉽게 찾아 볼 수 없었던 작품들을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영화를 사랑하는 인디가수의 특별공연과 상영 후 모든 감독과 출연한 배우들이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이준희 WIFF 집행위원장은 “그간 WIFF는 훌륭한 역량에 비해 소외된 영화인과 그들의 좋은 작품을 색다른 공간에서 관객들이 만날 수 있는 시도를 해왔고 현직 청년영화인의 다양한 시선을 담은 영화제인만큼 노동의 상징인 전태일 기념관과 동행한다는 것은 매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제를 참여하는 영화인과 관객들이 다양하고 우수한 작품을 통해 전태일 열사의 가치도 함께 생각하는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랑 총괄 프로그래머는 “팬데믹으로 힘들었던 시기를 지나 다시 돌아 온 영화제인 만큼 풍부한 프로그램으로 관객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며 “영화 종사자들과 관객들이 더욱 촘촘한 관계를 맺으며 소통하는 장을 펼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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