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환 감독은 "조금이라도 영화를 통해 힐링이 되셨길 바란다."라며 영화를 공개한 소감을 밝혔다.
김주환 감독은 "영화 준비하며 유기견 센터를 조사하며 마음 아픈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그 중에서 사람들에게 알렸을때 반려견에 대한 마음이 바뀔수 있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고 그걸 압축해서 넣으려고 생각했다."라며 영화를 기획하는 단계에서부터 반려견과 관련된 메시지를 담으려고 노력했음을 이야기했다.
김주환 감독은 "강아지들과 오래 촬영하면서 다시는 찍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며칠 전에 다시 보니 강아지들이 너무 반가웠는데 찍는 동안 제 반려견 같아서 너무 좋았다. 요즘 인간 멍뭉이라는 것에 대해, 마음 따뜻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세상에 아직 좋은 분이 많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다. 영화에 등장하는 두 사람을 보며 세상이 따뜻하다는 걸 느끼시길 바란다."라며 영화를 본 관객들이 어떤 생각을 갖기 바라는지를 이야기했다.
김주환 감독은 "영화 감독으로서 이런 이야기를 할수 있을까가 걱정이었다. 대중성, 상업성이 있는 영화를 만들수 있을지 걱정이었는데 어떻게 개인적인 이야기를 잘 녹여낼지 고민을 많이 해야 했다."라며 반려견 영화를 만드는 데 있어서 걱정이 앞섰음을 이야기했다.
김주환 감독은 "따뜻하고 봄같은 영화로 바가가길 바란다."라고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멍뭉이'는 집사 인생 조기 로그아웃 위기에 처한 ‘민수’와 인생 자체가 위기인 ‘진국’, 두 형제가 사랑하는 반려견 ‘루니’의 완벽한 집사를 찾기 위해 면접을 시작하고, 뜻밖의 ‘견’명적인 만남을 이어가는 영화로 3월 1일 개봉한다.
iMBC 김경희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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