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마블 블록버스터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이하 '앤트맨3')가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독주를 막을 조짐이다.
14일 오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앤트맨3'가 예매율 60.0%, 예매관객수 19만 9045로 1위에 올라있다.
'앤트맨3'는 미지의 세계 '양자 영역'에 빠져버린 앤트맨 패밀리가 MCU 사상 가장 강력한 빌런이자 무한한 우주를 다스리는 정복자 '캉'을 마주하며 시공간을 초월한 최악의 위협에 맞서는 2023년 첫 마블 블록버스터다. 오는 15일 개봉한다.
1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킨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예매율 9.3%, 예매관객수 3만 866명으로 2위다.
이처럼 '앤트맨3'가 압도적인 예매율을 기록하면서 300만 돌파를 목전에 둔 '더 퍼스트 슬램덩크'를 내려 앉히고 박스오피스 1위로 올라설 것으로 보인다.
25주년을 맞아 재개봉한 영화 '타이타닉'이 예매율 5.3%로 3위, 진선규 주연 영화 '카운트'가 예매율 5.2%로 4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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