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니메이션 '더 퍼스트 슬램덩크'(감독 이노우에 다케히코)가 1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전날 전국 963개 스크린에서 4만412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290만1090명으로, 300만 관객 돌파 기록에 근접했다.
뉴스1에 따르면 지난달 4일 개봉한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 영화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개봉 당시 3040 세대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 지난 1월28일 1위에 오른 후 줄곧 정상을 지키고 있다.
개봉 25주년 기념으로 재개봉한 '타이타닉'(감독 제임스 카메론)은 이날 423개 스크린에서 2만5136명을 불러 모아 2위를 지켰따. 누적 관객수는 67만841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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