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 '장정구' 선수 모티브 영화 '나는 파이터다' 오는 4월 크랭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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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장정구' 선수 모티브 영화 '나는 파이터다' 오는 4월 크랭크인!

문화저널코리아 2023-02-14 09:50: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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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前세계 챔피언 장정구 선수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WBC 前세계 챔피언 장정구 선수를 모티브로 제작되는 장편영화 <나는 파이터다>가 4월 크랭크인을 앞두고 본격 프리 프로덕션을 시작하였다.

 

장편영화 <나는 파이터다>는 1980년대 혼돈의 대한민국, 전 국민을 열광시킨 복싱 영웅들과 챔피언 장정구의 실화를 모티브로 제작되는 장편영화이다. 영화의 배경은 1974년부터 1983년 그리고 2016년으로 현재 시점을 넘나들며 공동묘지 위 집을 짓고 산 빈민촌 부산 아미동의 다섯 친구들의 성장 스토리이다.

 

두 주먹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배고픈 빈민촌 아미동의 친구들은 눈만 뜨면 옆동네를 넘나들며 싸움박질만 일삼다가 배불리 먹기 위해 세계 챔피언의 꿈을 안고 복싱을 시작한다.

 

하지만 고된 훈련과 혹독한 체중감량을 견디면서 한 친구는 역경을 딛고 세계 챔피언의 꿈을 향해 나아가지만 복서로서 장래가 촉망되던 친구는 밤세계의 건달이 된다. 대한민국 검사를 꿈꾸던 또 다른 친구는 9급 공무원 시험도 겨우 통과하여 소시민으로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여느 평범한 사람들 이야기이다.

 

김시우 영화감독과  WBC 前세계 챔피언 장정구 선수

 

부산 아미동 빈민촌 다섯 친구들의 꿈과 우정, 그리고 거친 인생 여정!

친구들은 살기 위하여 두 주먹을 불끈 쥐었지만..

 

영화는 가난한 부산 아미동을 배경으로 다섯 친구들의 성장과정을 조명하면서 다섯 친구들의 거친 삶을 여과없이 그려낸다. 장편영화 <나는 파이터다>는 눈물과 감동이 있는 진한 휴먼 스토리와 혹독한 훈련을 거쳐 복싱 선수가 되는 과정과 어두운 밤세계로 흘러 들어가는 복서들의 씁쓸한 뒷모습을 담담한 시선으로 그려낼 것이다.

 

장편영화 <나는 파이터다>는 이로이 웍스와 메타폴로 스튜디오가 공동 제작하고, 장편영화 <하로동선> 뮤지컬 영화 <투란도트 어둠의 왕국>을 연출한 김시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현재 메인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서울과 부산에서 연이어 오디션을 개최하면서 프리 프로덕션을 진행중이다. 영화의 주요 배경이 되는 부산 서구청, 부산 사하구청과 촬영 로케이션, 제작 지원에 관한 MOU 체결하였다. 영화는 오는 4월 중순 크랭크인하여 2023년 하반기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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