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이 '명량'을 넘어서며 국내 전체 개봉작 중 역대 매출액 2위에 올랐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물의 길'은 누적 관객수 1067만 9520명, 국내 누적 매출액 1361억5567만4839원을 돌파했다. 이는 2014년 개봉한 '명량'의 국내 누적 매출액 1357억5865만8810원(통합전산망 집계 기준)을 넘어서는 것.
이로써 '아바타: 물의 길'은 2022년 개봉작 중 최고 매출액 달성과 더불어 국내 전체 개봉작 중 역대 매출액 2위를 달성하며 신기록을 썼다. 특히 '아바타'와 '아바타: 물의 길'은 국내 전체 개봉작 역대 매출액 TOP 5 중 유일한 외화 시리즈로 눈길을 끈다.
'아바타: 물의 길'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아바타' 이후 13년 만에 선보인 후속작이다. 제이크 설리,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판도라 행성에서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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