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트' 진선규 "영화의 실제 주인공 박시헌의 문자에 뭉클했다" 눈물 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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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트' 진선규 "영화의 실제 주인공 박시헌의 문자에 뭉클했다" 눈물 쏟아

iMBC 연예 2023-02-13 07:36:00 신고

13일 오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카운트'의 언론시사회가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진선규, 성유빈, 오나라, 고창석, 장동주, 권혁재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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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규는 "단독 주연을 처음 맡아서 지금도 엄청 떨고 있다. 어떻게 보일지 너무 부담스럽다. 어쩔수 없이 겪어 나가야 할거라 생각하고 있다. 영화 속 주인공 박시헌에게 떨린다고 문자를 보냈는데 최고의 배우가 링에 올라가서 떨고 있으면 옆에 있는 선수들이 더 떨지 않겠냐며 힘내라고 하시더라. 그 말에 뭉클했다. 부담은 되지만 힘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잘 해보려고 한다."라며 눈물을 쏟아 현장의 많은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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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규는 "37살에 복싱을 배워서 취미가 있었다. 이 영화 들어가기 두달 반 전부터 일주일에 3회 이상씩 4~5시간씩 훈련을 했다. 유빈이나 동주의 경우는 촬영이 끝나고 자기 전까지도 근처의 체육관에서 연습을 했다. 영화 촬영이 끝나기 전까지 연습을 멈추지 않았다."라며 엄청나게 연습을 많이 했음을 밝혔다.

진선규는 "초반에 저를 안 끼워주면 어떡하나, 저와 안 놀아주면 어떡하나 하는 두려움을 안고 갔었다. 어떻게 하면 눈높이를 잘 맞출까 라는 고민을 많이 하며 작업을 했다."라며 성유빈, 장동주와의 케미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러며 "제가 부족한 걸 다른 배역들이 잘 채워주더라. 전체 모든 사람들이 도와줘서 건강하고 좋은 작품이 나온 것 같다."라며 함께 연기한 배우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진선규는 "박시헌은 저와 너무 많이 비슷했다.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대사를 하고 울고 있더라. 저의 80~90%를 공감하고 비슷했던 캐릭터여서 저 좀 꼭 시켜달라고 감독님께 전화를 드렸었다."라며 캐릭터와 자신이 엄청나게 닮아 있다는 이야기를 했다.

'카운트'는 금메달리스트 출신,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마이웨이 선생 ‘시헌’이 오합지졸 핵아싸 제자들을 만나 세상을 향해 유쾌한 한 방을 날리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2월 22일 개봉한다.



iMBC 김경희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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