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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 |
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는 올해 한국영화 공모에 총 1229편이 출품됐다고 9일 밝혔다.
부문별로 한국경쟁부문 111편, 한국단편경쟁 1141편, 지역공모 47편이 출품됐다.
지역공모 부문 출품작은 작년보다 10편 증가했으며, 나머지 부문은 전년과 비슷하다.
특히, 전북 지역을 기반으로 한 지역공모에는 예년과 달리 출품작 47편 중 6편의 장편이 포함됐다.
전주국제영화제 측은 이에 대해 “전북 지역 기반의 장편 작품 제작이 활성화되기 시작했음을 방증하는 구체적인 성과”라고 해석했다.
문석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는 “코로나19로 국내외 창작계의 제작 기반이 약화했음도 1300편가량의 적지 않은 작품이 접수됐다”며 “영화인들의 제작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6일까지 열흘간 전주 영화의거리 일대에서 개최된다.
정민아 인턴기자 jma117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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