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배우 박호산, 김예원, 오현경이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의 몰입도를 올린다.
평범한 회사원이 자신의 모든 개인 정보가 담긴 스마트폰을 분실한 뒤 일상 전체를 위협받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가 박호산부터 김예원과 오현경까지 등장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는 조연들의 스틸을 8일 공개했다.
박호산은 카페를 운영하는 나미(천우희)의 아빠 승우 역을 맡았다. 푸근한 미소를 지닌 나미의 아빠로서 하나뿐인 딸을 언제나 생각하는 부성애 넘치는 캐릭터를 보여준다. 김예원이 나미의 절친 은주 역을 맡아 연기했다. 나미와 누구보다 가까운 친구로 변신한 김예원은 현실친구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 오현경은 나미가 다니는 회사의 사장으로 분한다. 오사장은 의욕적인 사원인 나미를 믿어주고 전폭적으로 지지해주는 든든한 인생 선배다.
이처럼 주인공 나미의 곁에서 영화를 더욱 빛내준 조연 배우들의 열연으로 탄생한 다채로운 캐릭터들은 리얼한 현실 연기로 극에 몰입감을 더할 전망이다.
스릴러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는 오는 1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뉴스컬처 권수빈 ppbn0101@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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