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가수 올리비아 로드리고가 매혹적인 눈빛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로드리고는 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제65회 2023 그래미 어워즈 애프터 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가슴 부분이 과감하게 노출된 미니 원피스를 입어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훤히 드러난 뒷태 노출로 아찔함을 더했다.
로드리고는 미국의 배우이자 가수이며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드라마 ‘하이 스쿨 뮤지컬: 뮤지컬: 시리즈’의 나나 역으로 잘 알려져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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