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 쯔위가 어머니를 위해 대만 가오슝시에 위치한 최고급 펜트하우스를 매입했다.
TVBS 뉴스 등 대만 현지 매체에 따르면 쯔위는 최근 고향인 타이완 가오슝시에 있는 펜트하우스를 1억대만달러(약 41억원)에 샀다.
해당 펜트하우스는 이 지역에서 가장 고가의 부동산으로 알려졌으며, 쯔위는 지난달 16일 잔금을 치르고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쳤다. 이 집은 쯔위 어머니가 다니는 직장과의 접근성이 훌륭하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한편, 쯔위가 속한 트와이스는 오는 3월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이보라 기자 lbr@hanry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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