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서 편안하게 프랑스 영화를 만나는 온라인 영화제 <마이 프렌치 필름 페스티벌>이 2월 13일까지 열린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이 영화제는 프랑스어권의 반짝이는 신예 영화를 전 세계 관객에게 소개하는 창구로 자리 잡았다. 영어, 스페인어, 한국어, 일본어, 독일어 등의 자막이 제공되며, 한국에서는 모든 영화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의 단편영화 <도쿄의 미완성 이야기>를 비롯해 프랑스, 벨기에, 캐나다의 프랑스어 영화가 새로운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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