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가수 겸 배우인 리타 오라가 힙한 배력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오라는 크롭으로 된 살구색 트레이닝복을 입어 선명한 복근을 자랑했다.
오라는 가수와 배우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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