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영화 '대외비'(감독 이원태)가 리드미컬한 범죄드라마를 예고했다.
30일 공개된 보도스틸에서는 대외비 문서를 둘러싼 세 인물의 긴장감 가득한 대립 관계를 엿볼 수 있다.
순태(이성민)에 의해 공천에서 탈락한 뒤 대외비 문서를 손에 넣은 해웅(조진웅)이 상황을 뒤집기 위해 어떤 수를 선택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냉정한 눈빛을 지닌 순태는 묵직한 존재감을 선사하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대외비 문서를 담보로 해웅과 손을 잡은 필도(김무열)의 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다. 마주 본 해웅과 순태의 사진에서 순태의 여유로움이 팽팽한 대치 상태로 바뀐 모습은 뒤집힌 관계를 엿볼 수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영화 '대외비'는 1992년 부산, 만년 국회의원 후보 해웅과 정치판의 숨은 실세 순태, 행동파 조폭 필도가 대한민국을 뒤흔들 비밀 문서를 손에 쥐고 판을 뒤집기 위한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는 범죄드라마다. 오는 3월 개봉 예정.
뉴스컬처 권수빈 ppbn0101@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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