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넷플릭스가 이번주 추천작을 공개한다.
▲유 피플 (You People)
넷플릭스 영화 '유 피플'은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LA 밀레니엄 세대 남녀 에즈라와 아미라가 사랑에 빠지고 가족과 문화가 충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재기 발랄한 코미디다. 누구보다 연애에 진심인 에즈라는 자신의 반쪽을 애타게 기다리던 어느 날, 운명처럼 아미라를 만난다. 달콤한 연애 끝에 결혼을 결심한 두 사람에게 가장 어려운 관문, 상견례가 남았고, 양가 부모는 각종 화두부터 사소한 것까지 갈등하기 시작한다.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머니볼'로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에 오르고 넷플릭스 영화 '돈 룩 업', 넷플릭스 시리즈 '매니악'에서 활약한 조나 힐이 에즈라 역과 공동으로 각본을, 넷플릭스 시리즈 '트루 스토리'의 로런 런던이 아미라 역을 맡았다. 에디 머피와 니아 롱이 아미라의 부모로, 줄리아 루이드라이퍼스와 데이비드 듀코브니가 에즈라의 부모로 출연한다.
▲록우드 심령 회사 (Lockwood & Co.)
넷플릭스 시리즈 '록우드 심령 회사'는 유령이 출몰하는 세상에서 초자연 현상 조사관으로 일하는 10대 세 명이 한 팀이 되어 사악한 음모를 파헤치는 이야기다. 50년 간 유령들로 고통받는 런던, 이제 사람들은 유령에 시달릴 때마다 초자연 현상 조사 대행사를 찾는다. 대형 회사들은 영적인 능력을 가진 10대들을 고용해 초자연적 존재들과 싸우게 한다. 그러나 어른들 없이 운영되는 회사가 있었으니 바로 록우드 심령 회사다. 비범한 초능력을 지닌 루시는 록우드 심령 회사의 신입으로 합류해 미스터리한 과거를 지닌 젊은 사업가 록우드와 명석하지만 괴짜 기질이 있는 조지와 함께 일하게 되고, 이들은 실력을 입증하기 위해 거대한 미스터리 사건에 도전한다.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에 프란체스카 역으로 출연한 루비 스토크스가 루시 역으로, 새로운 얼굴 캐머런 채프먼과 알리 하지헤슈마티가 앤서니 록우드, 조지 역으로 출연했다. 조너선 스트라우드의 소설 시리즈가 원작이다.
▲마술 사냥꾼 대니얼 스펠바운드 시즌2 (Daniel Spellbound Season2)
애니메이션 '마술 사냥꾼 대니얼 스펠바운드'는 마법이 실제로 존재하는 뉴욕에서 구하기 힘든 귀한 마법 재료를 마법사들에게 판매하며 생계를 유지하는 10대 마술 사냥꾼 대니얼 스펠바운드의 이야기를 그린다. 시즌1에서 아버지의 못다 이룬 임무를 받아 마법 세계의 운명이 달린 그라핀 알을 지켜낸 대니얼은 시즌2에서 악마의 저주를 풀고 마법의 시대를 다시 열기 위해 전설의 사냥꾼과 힘을 합친다. 그는 마법의 시대가 자신의 가족과 미스터리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마주하게 된다. 용감한 날쌘돌이 마술 사냥꾼 대니얼, 마법 냄새도 맡고 말도 하는 돼지 루시 그리고 새로운 친구 샤크와 함께 신나는 마법 세계로 떠날 수 있다.
▲스노우 걸 (The Snow Girl)
넷플릭스 시리즈 '스노우 걸'은 스페인 말라가에서 열린 축제 도중 실종된 아이의 소식을 접한 수습기자 미렌이 사건을 파헤치면서 펼쳐지는 스릴러다. 2010년, 동방 박사 퍼레이드로 수많은 인파가 몰린 스페인 말라가에서 다섯 살의 아마야가 감쪽같이 사라진다. 그 후 아마야의 가족은 악몽 속에서 살아가고, 경찰도 6년이 넘도록 아무런 단서를 찾지 못한다. 2년 전 같은 고통을 겪었지만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했던 미렌은 아마야의 이야기를 듣고 직접 아이를 찾아 나서기로 한다. 잊고 싶었던 과거의 기억을 마주하면서도 절대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미렌은 과연 아마야를 찾을 수 있을까. 고야상 후보에 오른 밀레나 스미트가 미렌 역을 연기했다.
▲세자매 (Three Sisters)
'세자매'는 겉으로는 전혀 문제없어 보이는 가식덩어리, 소심덩어리, 골칫덩어리인 세 자매가 말할 수 없었던 기억의 매듭을 풀며 폭발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신도시 아파트에 살며 교수 남편과 아이들 뒷바라지하면서 성가대 지휘자로도 활동하는 둘째 미연은 남부러울 것 없어 보이지만 늘 가면을 쓰고 있다. 손님 없는 꽃집을 운영하는 첫째 희숙은 반항하는 딸과 가끔 찾아와 돈만 받아 가는 남편 때문에 속이 문드러져도 화는커녕 “미안하다”, “괜찮다”라는 말만 할 뿐이다. 셋째 미옥은 슬럼프에 빠져 365일 술에 취해 사는 극작가로, 의붓아들에게 좋은 엄마가 되려고 마음먹지만 노력할수록 꼬여간다. 같이 자랐지만 너무나도 다른 세 자매는 아버지의 생일을 맞아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이게 되고, 그들을 괴롭혀 온 어두운 과거가 서서히 드러난다. 문소리가 둘째 미연 역과 공동 제작자로 나섰으며 김선영이 첫째 희숙 역을, 장윤주가 셋째 미옥 역을 맡아 개성 넘치는 자매 앙상블을 완성했다.
뉴스컬처 권수빈 ppbn0101@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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