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완 감독이 신작 ‘밀수’로 돌아온다.
영화 ‘밀수’는 평화롭던 바닷가에서 밀수에 휘말리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해양범죄활극이다.
영화 배급사 NEW는 26일 여름 개봉 확정과 함께 런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해당 포스터에는 필모그래피 사상 처음 만난 김혜수, 염정아의 독보적인 실루엣이 담겼다. 여기에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까지 이름만으로도 신선하고 가슴 뛰는 조합이 된 배우들의 출연이 예고돼 있다. 특히 ‘모가디슈’의 조인성을 제외하고 류승완 감독과 모두 처음 호흡을 맞추는 배우들이라 이들의 신선한 시너지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이날 공개된 런칭 예고편에는 류승완 감독 작품에 대한 신뢰감과 더불어 바다와 도시를 오가는 배경 속에서 여름 영화 특유의 시원한 감성을 전달한다. ‘밀수’는 2015년 ‘베테랑’, 2017년 ‘군함도’, 2019년 ‘엑시트’, 2021년 ‘모가디슈’까지 여름 관객들에게 늘 만족감을 안겨준 웰메이드 제작사 ㈜외유내강이 다시 한번 선보이는 극장 개봉작이다.
한편, ‘밀수’는 현재 후반 작업 중이며 올여름 관객들과 만난다.
사진=NEW
함상범 기자 hsb@hanry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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