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사브리나 카펜터가 요정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카펜터는 25일(현지시간) 런던 파리에서 진행된 ‘엘르 사브 SS쇼’ 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시스루 원피스에 레이스가 포인트인 미니 원피스를 입고 과감하면서도 귀여운 반전 매력을 뽐냈다.
카펜터는 디즈니채널 출신 라이징 스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