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니' 시백우 "대창 너무 맛나, N차 관람하며 숨은 힌트 찾아보시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상견니' 시백우 "대창 너무 맛나, N차 관람하며 숨은 힌트 찾아보시길"

iMBC 연예 2023-01-26 09:11:00 신고

26일 영화 '상견니'의 주인공의 내한 기자간담회가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가가연, 허광한, 시백우, 메인프로듀서 마이정, OST 가수 손성희가 참석해 작품에 대해 이야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원작 드라마 '상견니'는 OTT 플랫폼을 통해 전세계에서 10억뷰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국내에서도 '상친자(상견니에 미친자)'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낼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다. 대만을 넘어 글로벌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이 드라마는 개봉 3년 후 영화로 재탄생했다. 원작 제작진과 배우가 참여한 이 영화는 멀티버스 세계관을 바탕으로 스릴러, 판타지, 로맨스, 추리 장르의 재미를 배가해 대만 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흥행돌품을 일으키고 있다.


대만의 라이징 스타 시백우는 "안녕하세요. 저는 시백우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어설프게 한국말로 인사하며 "보고 싶어요"라는 말을 애교스럽게 덧붙였다. 그러며 "한국에서 기자분들을 뵙게 되어 반갑다. 눈이 오는게 특별했다. 올해의 첫 눈이자 저희가 함께 보는 첫 눈이어서 의미있다."라는 말을 했다.


시백우는 "앞에서 감동적이고 멋진 멘트를 해줘서 저는 캐주얼하게 이야기 하겠다. 한국의 팬들이 많이 계신데 이렇게 추운 날씨에 여기까지 오는 길에서 정말 많은 팬들을 봤다. 드라마떄부터 너무 많은 응원을 해주시는 분들이어서 마치 꿈을 꾸고 있는 기분이 들었다. 어젯밤 도착해서 이게 꿈이 아닌가 생각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또 이런 장면을 보니 이 여정이 과연 끝이 있을까 싶다."라며 한국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대해 이야기했다.


시백우는 "영화를 보실때 잊지 말아야 할 건 핸드폰을 무음이나 진동으로 바꿔줄 것이다. 드라마에서의 명장면과 연결되는 부분이 있다. 하지만 처음 볼때부터 뭘 숨겼는지 찾으려고 하기 보다는 그냥 영화를 즐겨보신 뒤 N차 관람을 통해 장면별로 어떤 숨겨놓은 힌트가 있는지를 찾아보면 재미있게 볼수 있을 것."이라며 독특한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시백우는 "한국에 제가 하루 먼저 와서 어제 저녁에 대창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라며 한국 음식중 기억에 남은 음식을 언급했다.


시백우는 한국에서 '상견니'의 인기 비결은 자기 때문이라는 자신감있는 답변을 해 눈길을 모았다.


시백우는 "허광한과 가가연과는 다시 일할수 있게 되어 영광이었다. 이렇게 두분의 선배와 일할수 있어서 많이 배울수 있었고 인생의 행복이었다."라며 배우들과의 호흡에 대해 이야기했다.



2009년, 리쯔웨이와 황위쉬안이 우연히 만나 묘하게 가슴 설레는 기시감을 느끼면서 시작되는 멀티버스 판타지 로맨스 '상견니'는 1월 25일 개봉했다.




iMBC 김경희 | 사진 고대현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