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국제음악영화제, 올해 예정대로 치러질 전망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올해 예정대로 치러질 전망

중도일보 2023-01-24 11:10:24 신고

3줄요약
2022081701001280900045481
지난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모습

올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예정대로 치러질 전망이다.

제천시와 영화제 사무국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 소재 영화제 서울사무소를 폐쇄하기로 결정해 임대차 종결절차를 진행 중이다.

앞으로 영화제 사무국은 제천에서 통합 운영된다.

17명의 사무국 직원 중 현재 남은 사람은 정규직 3명과 비정규직 4명(휴가자 1명)이다. 이달 말 비정규직 1명이 추가로 계약 종료된다.

이에 따라 시는 2∼3월 새로운 직원들로 사무국을 꾸린 뒤 올해 영화제 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다.

새 집행위원장 선임을 위한 후보자 물색을 진행하는 동시에 올해 행사를 비상체제로 치르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제천음악영화제 사무국은 지난해 제18회 영화제 운영비를 과다하게 지출해 4억2천여만원의 결손을 낸 데 이어 11·12월분 직원 임금을 체불하면서 조성우 집행위원장 등 2명이 해임되는 사태를 맞았다. 또 시의회가 파행운영의 책임을 물어 보조금을 36% 삭감하면서 사무국은 사실상 존립을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제천=손도언 기자 k-55son@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