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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청 청사 전경. |
군은 지난해 해당 사업을 추진한 결과 유치 관광객 수를 증대하는 데는 효과를 거뒀지만 관광객의 체류 기간을 늘리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올해 군은 당일 코스에 대한 지원금을 없애고 1박 코스의 지원금을 기존 금액에 5000원을 증액해 관광객 1인당 1만5000원을 지원하는 지원 기준 변경을 통해 일선 여행사들이 남해군 숙박 관광 상품 발굴을 유도하고 관광객들의 체류 기간 연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남해읍 전통시장 및 읍 시가지에서의 식사 1식을 필수요건으로 해 남해읍 시가지의 방문객 유입 증가를 통한 읍 시가지 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다.
인센티브 지급을 위한 인원 기준은 10인 이상이며 지원금은 1박 기준 1인 1만5000원, 2박 기준 1인 2만원이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세부 지원조건을 참고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유정 관광정책담당은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통해 관광객들의 남해 체류 기간을 늘리고, 여행사들은 양질의 투어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계기점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경남=정도정 기자 sos683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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