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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군이 9일 가세로 군수와 도·군의원, 마을 지도자 및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읍 산후1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산후1리 마을회관 준공식 모습. |
태안군이 9일 가세로 군수와 윤희신 도의원, 마을 지도자 및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읍 산후1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태안읍 산후리 412번지에 위치한 산후1리 마을회관은 대지면적 550㎡에 건축면적 99.78㎡(30평) 지상 1층 규모의 경량철골구조로 지어졌으며 총 사업비 2억 2천만 원이 투입됐다.
군은 지난해 9월 착공에 들어가 그해 12월 준공하고 사업승인 등 절차를 마무리했으며, 코로나19의 유행과 건물 내부 집기 구입 등으로 준공식이 미뤄지다 이날 뒤늦은 준공식을 갖게 됐다.
산후1리 마을회관 건립은 기존 마을회관이 노후한데다 공간이 좁아 마을 주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어온 데 따라 기존 마을회관 인근에 건물을 신축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기존 마을회관은 경로당으로 사용된다.
준공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새로운 마을회관이 들어서기까지 불편을 감내해주신 지역 주민 여러분과 건립에 힘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마을회관이 마을의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리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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