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진안군은 '계묘년 진안고원 해맞이 행사'가 새해 첫날 진안읍 성뫼산 성산정에서 열린다고 30일 밝혔다.
진안문화원이 주최하는 성뫼산 해맞이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2년 만에 열린다.
행사는 오전 7시 15분 전라좌도진안중평굿보존회의 군민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해맞이 굿으로 시작한다.
이어 전춘성 군수를 비롯한 내빈의 새해 메시지 전달, 희망의 타종, 해오름 감상 등으로 꾸민다.
부대행사로 새해 희망 엽서 쓰기, 해맞이 포토존에서 추억 남기기, 떡국 나눔도 열린다.
새해 첫 일출 시간은 오전 7시 50분으로 예상된다.
우덕희 진안문화원장은 "해맞이 행사는 지난해를 되돌아보며 희망찬 새해를 설계하는 자리"라며 "많은 분이 참여해 뜻깊은 한 해를 시작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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