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목포시는 새해 1월 1일 자정 유달산 노적봉에서 2022년을 마무리하고 2023년 새해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타종식을 연다.
타종식은 노적봉 새천년 시민의 종각에서 3년 만에 개최된다.
이번 타종식에는 각계각층 인사와 시민, 관광객 등이 참석해 목포의 희망찬 도약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33번의 타종을 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타종식은 목포시립합창단 공연과 타악기 그룹 '얼쑤'의 신명 나는 식전 퍼포먼스로 문을 열고 드론 쇼와 함께 불꽃놀이가 새해 첫날 밤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부대행사로 새해 소원을 비는 소원지 쓰기, 복(福) 토끼 포토존이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29일 "시민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드릴 수 있도록 타종식을 알차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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