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마한 역사문화권 최대 복합 농경 유적을 소재로 고대인의 생활상을 재현한 체험관이 문을 열었다.
광주시는 8일 광주 광산구 신창동 현지에서 마한유적체험관 개관식을 했다.
체험관은 부지 1만2천145㎡, 연면적 2천259㎡, 지상 1층 2개 동으로 상설체험실, 교육실, 세미나실, 편의시설을 갖췄다.
발굴 조사 당시 현악기, 수레바퀴 등 중요 유물 출토 상황을 재현하고 벽면에는 유적의 토층 단면을 3m 높이로 전시해 현장감을 높였다.
실물 크기로 재현한 가옥은 관람객들이 직접 들어가 건물 구조, 생활용품을 살필 수 있도록 꾸몄다.
상설 체험실에서는 인터랙티브(상호 작용) 미디어를 활용해 물고기잡이, 유적에서 출토된 활과 동물 뼈 사냥 등도 체험할 수 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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