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MP 플랫폼’ 모델에 장착되는 ST의 ‘에이스팩 드라이브 전력 모듈’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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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MP 플랫폼’ 모델에 장착되는 ST의 ‘에이스팩 드라이브 전력 모듈’이란?

M투데이 2022-12-08 10:20:37 신고


세계적 반도체 기업인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가 전기자동차의 성능과 주행거리를 향상시키는 고전력 모듈을 출시했다.

ST의 새로운 SiC(Silicon Carbide) 전력 모듈은 기아 EV6을 비롯해 여러 전기차모델에서 사용되는 현대차.기아의 E-GMP 전기차 플랫폼에 적용된다.

ST의 5종의 새로운 SiC-MOSFET 기반 전력 모듈을 통해 전기차의 트랙션 애플리케이션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동작 전압을 지원하고, 다양한 정격전력을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다.

트랙션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패키지로 하우징된 ST의 에이스팩 드라이브(ACEPACK DRIVE) 전력 모듈은 소결 기술 덕분에 높은 안정성과 견고성을 제공하며, 특히 자동차업체들이 전기차 드라이브에 손쉽게 통합할 수 있다.

이 전력 모듈에 내장된 전력 반도체는 ST의 3세대 STPOWER SiC MOSFET으로, 이는 동기식 정류에서 탁월한 성능과 매우 낮은 스위칭 에너지와 함께 높은 성능 지수를 제공한다.

힌편, 현대차는 EV 플랫폼인 E-GMP에 ST의 3세대 에이스팩 드라이브 SiC-MOSFET 기반 전력 모듈을 채택하고 있으며 이 모듈은 현재 기아 EV6 모델에 동력을 공급한다.

현대차 그룹 인버터 설계팀의 신상철 팀장은 “ST의 SiC-MOSFET 기반 전력 모듈은 보다 긴 주행거리를 지원하는 트랙션 인버터에 최적의 솔루션”이라며, “지속적 기술 투자로 전기화를 혁신하는 선도적 반도체 기업인 ST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지속가능한 전기자동차의 구현에서 중요한 진전을 이룰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ST는 전 세계적으로 양산 중인 300만대 이상의 승용차에 STPOWER SiC 디바이스를 공급했다.

기존 실리콘 전력 반도체에 비해 SiC 디바이스는 더 작은 크기로 더 높은 동작 전압을 처리해 보다 빠른 충전과 우수한 차량 동력을 실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SiC는 DC-DC 컨버터 및 트랙션 인버터를 비롯해 차량에서 그리드로 전력을 전송하는 양방향 동작이 가능한 온보드 충전기(OBC)에 이르기까지 여러 전기차 시스템에 폭넓게 채택되고 있다.

최근 ST는 2023년부터 생산 예정인 완전 통합 SiC 기판 제조시설을 이탈리아 카타니아에 구축하는 등 급성장하고 있는 전기 모빌리티 시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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