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50주년 맞은 M, 전설적인 스포츠카 'BMW 3.0 CSL'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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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50주년 맞은 M, 전설적인 스포츠카 'BMW 3.0 CSL' 부활

M투데이 2022-11-25 08:56:29 신고


[M투데이 임헌섭 기자] 독일 BMW의 고성능 디비전 M이 출범 50주년을 맞아 특별한 모델을 공개했다.

이 모델은 지난 1972년 M 브랜드의 첫 모델로 공개돼 레이스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전설적인 스포츠카 ‘BMW 3.0 CSL’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제작됐다.

‘BMW 3.0 CSL’은 독특한 차체 형태와 강력한 성능, M의 색상을 통해 대중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지난 2015년에는 오마주 콘셉트 카로도 공개된 바 있다.


50주년을 기념해 다시 부활한 ‘3.0 CSL’은 콘셉트 카의 디자인을 이어받은 전면부는 매쉬 패턴의 콤팩트한 키드니 그릴과 에어 인테이크, 노란색 액센트를 넣은 헤드라이트가 돋보인다.


후면부에는 루프 스포일러와 고정식 대형 리어 윙으로 공기역학적 디자인을 채택함과 동시에 과거 모델의 특징을 살렸다. 이와 함께 슬림한 전용 LED 테일램프와 쿼드 배기파이프 등도 눈에 띈다.


또한, 장착된 타이어는 전면 20인치, 후면 21인치 크기로 금색 Y 스포크 디자인의 센터락 휠을 제공한다.


내부에는 시트와 스티어링 휠, 대시보드에 검은색 알칸타라 가죽이 사용됐으며, 화이트 콘트라스트 스티칭으로 포인트를 넣었다.

파워트레인은 M4 CSL의 3.0리터 직렬 6기통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553마력과 최대 토크 56.1kg.m의 파워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5초 만에 가속한다.


같은 엔진임에도 불구하고 M4 CSL보다 토크 성능이 떨어지는 이유로는 6단 수동변속기를 사용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후륜구동 시스템과 탄소 세라믹 브레이크, 전자제어 서스펜션 등이 탑재됐다.

부활한 ‘BMW 3.0 CSL’은 50대 한정으로 생산될 예정이며, 판매 가격과 출시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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