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협회 등 5개 단체 "콘텐츠 제작비 세액 공제율 상향" 촉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방송협회 등 5개 단체 "콘텐츠 제작비 세액 공제율 상향" 촉구

연합뉴스 2022-11-21 10:51:55 신고

한국방송협회 한국방송협회

[한국방송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한국방송협회 등 5개 단체가 콘텐츠 제작비 세액 공제율을 상향해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한국방송협회,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한국방송채널진흥협회, 한국애니메이션산업협회,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은 21일 공동 성명문을 내고 "현행 대기업 3%, 중견기업 7%, 중소기업 10%인 콘텐츠 제작비 세액공제율을 대기업 10%, 중견기업 15%, 중소기업 20%로 각각 상향해달라고 요구했다.

콘텐츠 제작비 세액공제는 콘텐츠를 만드는 데 지출한 금액의 일정 비율을 납부할 세액에서 제외해주는 제도다.

이들 단체는 "국내 영상 콘텐츠 시장은 국내 사업자 간의 싸움이 아닌 글로벌 사업자들과 직접 경쟁하는 전장이 됐다"며 "넷플릭스, 디즈니+ 등은 거대한 자금력에 더해 자국 정책에 따라 약 25% 수준의 제작비 세액공제 혜택을 지원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또한 "현재 정부는 바이오·헬스, 시스템반도체, 미래 차 등 '빅3' 산업은 연구개발(R&D) 비용에 최대 50%까지 세액공제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며 "국내 영상 콘텐츠 산업의 보호를 위해 글로벌콘텐츠사업자들에 준하는 정부 지원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coup@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