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복판 거대한 식물토피아, 마곡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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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 거대한 식물토피아, 마곡식물원

스마트라이프 2022-11-21 09:00:00 신고

 

도심 속 한가운데 떡하니 있는 거대한 식물토피아. 바로 서울 마곡식물원이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면서 실내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는 연인들에게 추천하는 데이트코스이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오후 5시가 입장마감이다. 11-3월까지는 동절기로 1시간 일찍 마감하니 참고하길 바란다. 야외 열린숲과 호수원, 습지원 등은 무료로 개방되며, 주제원과 실내 식물원은 유료이다.

 

 

야외정원인 주제원과 실내 온실이 거의 메인이므로 입장료를 내고 유료로 다함께 둘러보는 걸 추천한다. 건물 지하주차장에 주차가 가능하며, 지상이 아닌 지하 1층에서부터 실내 온실이 시작된다. 천장이 통유리로 뚫려 있어 채광량도 많으니, 실내이지만 선크림은 필수이다.

 

 

야외 주제정원은 총 8개의 테마로 바람, 오늘, 추억, 사색, 초대, 치유, 정원사, 숲의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오늘의 정원에는 계절을 대표하는 식물들이 전시되어 있어 가을꽃이 만발한 상태였다.

 

 

실내는 열대와 지중해 식물들이 구역을 나눠 각기 다른 생태계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열대지방은 베트남 하노이를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브라질 상파울루,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건너온 식물들을 볼 수 있도록 동선이 짜여져 있다.

 

 

마치 프랑스 파리의 꽃집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야외로 나가면 지베르니가 떠오르고. 강서구 갈만한곳, 마곡식물원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즐기는 꽃향기는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것 같다.

 

 

특이하게 생긴 꽃과 열대 식물들이 각양각색으로 군락지를 이루고 있다. 생전 처음 보는 것들도 있어서 마냥 신기하여 카메라를 놓을 수가 없었다.

 

 

식물마다 자세하게 설명이 쓰여져 있어 아이와 함께 방문했을 때 체험학습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식물원 관리도 굉장히 깔끔하게 잘 되어있어, 진짜 남미로 당일치기 여행을 온 듯한 기분을 들게끔 한다.

 

 

강서구 갈만한곳 서울 마곡식물원에서 추워진 겨울 따듯한 실내에서 보내는 데이트코스를 추천한다. 예쁜 전시물들과 특이한 식물들이 다양한 경험을 선사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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