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우포잠자리나라, '생태곤충원'으로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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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우포잠자리나라, '생태곤충원'으로 새출발

연합뉴스 2022-11-09 11:33:06 신고

명칭 변경 기념, 18∼20일 장수하늘소 특별전시

창녕 우포잠자리나라 창녕 우포잠자리나라

[창녕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녕군은 곤충 체험학습장인 우포잠자리나라 이름을 18일부터 창녕생태곤충원으로 바꾼다고 9일 밝혔다.

창녕군은 새 명칭 변경을 기념하고자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국립수목원 협조를 받아 천연기념물 장수하늘소를 특별 전시한다.

장수하늘소 장수하늘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우포잠자리나라는 '람사르 습지'면서 야생생물 보고인 우포늪 인근에 2018년 개장했다.

창녕군은 우리나라 잠자리 102종 중 73종이 우포늪에 서식하는 것에 착안해 우포잠자리나라를 만들었다.

잠자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곤충과 생물들을 직접 보고 만질 수 있어 많은 인기를 끈다.

우포잠자리나라는 그동안 대모잠자리, 붉은점모시나비, 두점박이사슴벌레 등 멸종위기야생동물 복원에도 노력했다.

우포잠자리나라 우포잠자리나라

[창녕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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