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넵튠의 자회사인 맘모식스가 개발한 생태 관광 메타버스 '카멜리아 VR'이 11월 13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 중인 '13차 람사르 총회' 현장에서 공개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카멜리아 VR'은 제주 동백동산 습지센터를 관광할 수 있는 VR 생태 관광 메타버스 콘텐츠다. 실제 습지 지역과 동일한 3D 공간과 생태 정보를 제공하는 가이드 시스템이 적용돼 환경을 훼손하지 않고 습지를 탐방하고 생태계 보존 활동의 중요성을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제주 동백동산 먼물깍 습지는 지난 2011년 람사르 협약사무국을 통해 람사르 습지로 등록되었으며, 그 자체로 중요성과 보전 가치가 있음이 증명된 지역이다.
맘모식스는 체험을 마친 사람들은 완성도 높은 생태 관광 콘텐츠에 대한 호평과 함께 VR 생태 관광 분야의 추후 성장 가능성에 기대감을 보였다고 전했다.
유철호 맘모식스 대표는 "카멜리아 VR과 같은 형태로 체험형 메타버스를 구축하고 싶다는 세계 각국의 문의가 다양하게 들어오는 중이다. 생태 관광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 분야와의 협력을 활발하게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카멜리아 VR은 오는 12월 스팀 플랫폼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기사제공 : 베타뉴스 (www.betanews.net)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Copyright ⓒ 베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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